피날레: 개봉박두!

한 해 중 가장 고요한 시즌이 시작됩니다.... 정말 그럴까요?

특별했던 열두 달을 뒤로하고서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. 코로나 19 대유행은 여전히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. 기업들은 노동, 생산, 공급 조건의 변화를 체험했습니다.

하지만, 모든 제약에도 SICK는 매우 성공적인 창립 75주년을 보냈습니다. 애초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일구어냈습니다.

SICK는 항상 여러분을 위해,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합니다. 2021년에도 우리는 새로운 협업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혁신의 길을 개척했습니다.

성공적인 한 해를 가능케 해준 많은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. SICK의 직원, 고객 그리고 우리와 한 길을 가고 계시는 모두가 보여준 신뢰, 파트너십, 강인함에 감사드립니다.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갑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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